TY - ELEC TI - 저승사자에게 바치는 사자상(使者床) AU - 전소윤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망자를 데리러 온 저승사자를 대접하기 위한 상을 사자상(使者床)이라고 한다. 저승사자는 세 명이라고 믿어 일반적으로 밥 세 그릇, 짚신 세 켤레, 동전 세 닢과 술 석 잔을 차린다. 상이 아니라 키에 차리기도 한다. 이와 같은 사자상은 영혼과 육체가 분리될 수 있다는 이원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었던 전통사회에서 만들어진 풍습이다. DA - 2018/04/03/ PY - 2018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저승사자에게 바치는 사자상(使者床) UR - https://ncms.nculture.org/ceremonial/story/1440 L2 - https://ncms.nculture.org/ceremonial/story/1440 KW - 장례 KW - 초혼 KW - 사자상 KW - 뱃머리밥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