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강릉의 특산물을 넘어 명품으로, 강릉 곶감 AU - 권선경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강릉지역의 대표적인 특산물 중의 하나인 강릉 곶감은 생감의 껍질을 벗겨서 말린 감을 말하는데, 생감에 비해 오랜 기간 저장해서 먹을 수 있다. 곶감은 다른 말로 건시(乾柿)라고도 한다. 강릉지역의 특산물인 곶감은 강릉에서 1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강릉시에서는 지역의 특산물인 곶감을 명품화하기 위해 1990년대부터 지속적인 지원으로 하고 있다. 이후 2016년부터 2017년에도 곶감 건조장, 곶감 가공 및 저장 시설에 대한 지원과 함께 곶감 가공을 위한 매뉴얼을 표준화하여 개발한 후 보급하고 강릉 곶감 스토리텔링을 위한 기반 마케팅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도 했다. DA - 2023/11/06/ PY - 2023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강릉의 특산물을 넘어 명품으로, 강릉 곶감 UR - https://ncms.nculture.org/pecialty/story/12307 L2 - https://ncms.nculture.org/pecialty/story/12307 KW - 감 KW - 곶감 KW - 강릉시 KW - 강원특별자치도 KW - 건시 KW - 반건시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