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못생긴 감자가 겉바속촉의 빵으로 재탄생한 춘천의 ‘감자빵’ AU - 김효경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춘궁기에 감자는 주식으로 먹었다. 감자는 다른 구황작물과 달리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아 주식으로 먹을 수 있었다. 감자빵은 못생긴 감자라는 인식을 탈피해 ‘겉쫀속촉’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 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로즈홍감자와 쌀가루를 섞어 쫄깃한 감자의 표면을 만들고, 설봉 품종과 여러 감자 품종을 섞어 감자 속을 만든다. 맛있는 감자를 만들기 위해 오븐에서 감자를 구워 수분을 날려 농축된 감자맛을 낸다. 마지막으로 인절미와 흑임자 가루를 발라 감자빵을 완성한다. 청년 스타트업 주식회사 ‘밭’에서 춘천의 명물을 만들어 냈다. DA - 2023/07/25/ PY - 2023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못생긴 감자가 겉바속촉의 빵으로 재탄생한 춘천의 ‘감자빵’ UR - https://ncms.nculture.org/pecialty/story/11808 L2 - https://ncms.nculture.org/pecialty/story/11808 KW - 강원도 KW - 춘천시 KW - 감자빵 KW - 감자밭 카페 KW - 로즈홍감자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