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다리속곳 위에 입는 속옷, 속속곳 AU - 이상례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속속곳은 조선시대 여성들 속옷 중의 하나로 내친의(內襯衣)라고도 한다. 평상복의 치마 밑에 입는 것으로 다리속곳 위에 속속곳을 입고, 그 다음으로 단속곳과 바지를 입었다. 속속곳은 안에 입는 속곳이라는 뜻으로 속곳을 속속곳이라고 한다. 속곳은 시대에 따라 고(袴), 니의(裏衣·裡衣, 속옷)로 칭하는 가랑이가 넓은 속바지이다. 속속곳은 바지부리가 넓고 밑은 막혀있다. 속속곳의 허리 쪽에는 옆트임이 있고, 왼쪽에는 허리말기가 있어 끈으로 묶을 수 있다. 속속곳은 피부에 밀착되는 속옷으로 옷감은 계절에 따라 달라지며 그 구성과 함께 속옷의 기능을 하고 있다. DA - 2022/12/14/ PY - 2022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다리속곳 위에 입는 속옷, 속속곳 UR - https://ncms.nculture.org/onal-clothes/story/11345 L2 - https://ncms.nculture.org/onal-clothes/story/11345 KW - 다리속곳 KW - 내친의 KW - 단니의 KW - 니의 KW - 바지부리 KW - 허리말기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