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꾸준히 상소문을 올렸던 문신, 이저 AU - 전소윤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경숙공 이저는 조선 전기 장령, 정언, 옥천군수 등을 역임했던 문신이다. 아버지 이거이와 함께 조선왕조의 기반을 다지는데 많은 노력을 했다. 특히 2번의 왕자의 난을 겪으면서 아버지와 함께 유배를 가는 등의 고초를 겪기도 했다. 하지만 태종이 즉위하면서 충절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모를 극진히 섬기며 시묘살이를 하는 과정에서 병을 얻어서 1414년 52세의 나이로 눈을 감았다. 이에 태종을 슬퍼하며 지극한 효심의 이저에게 불천지위를 내려 오늘날까지 매년 음력 10월 6일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DA - 2022/12/01/ PY - 2022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꾸준히 상소문을 올렸던 문신, 이저 UR - https://ncms.nculture.org/local-people/story/11095 L2 - https://ncms.nculture.org/local-people/story/11095 KW - 왕자의 난 KW - 이거이 KW - 경신공주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