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궁중 혹은 반가 여성이 예복으로 입었던 녹원삼 AU - 이상례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녹원삼(綠圓衫)에서 원삼은 조선시대 후기에 궁중·사대부 부인들이 착용한 대표적인 예복(禮服)이었으며, 서민들의 혼례복으로도 착용되었던 것으로 녹원삼은 이러한 원삼 중에 한자 음 그대로 녹색의 원삼을 말한다. 원삼의 형태는 맞깃이며, 넓은 두리 소매를 달았으며 일반적으로 뒷길이 앞길보다 길다. 소매 끝에는 색동과 백한삼(白汗衫)을 연결하였다. 원삼은 신분에 따라 크기, 장식(직금, 흉배) 그리고 깃의 여밈도 달랐다. DA - 2022/11/29/ PY - 2022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궁중 혹은 반가 여성이 예복으로 입었던 녹원삼 UR - https://ncms.nculture.org/onal-clothes/story/11027 L2 - https://ncms.nculture.org/onal-clothes/story/11027 KW - 혼례복 KW - 사대부 KW - 궁궐 KW - 원삼 KW - 예복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