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조선시대 백관이 제사 때 입는 제복(祭服)
AU  - 이상례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조선시대 백관의 제복(祭服)은 향관의 복식이다. 제복은 양관(梁冠), 소초의(素綃衣)류를 택한 동시에 청초의(赤綃衣), 청초상(赤綃裳), 백초중단(白綃中單), 폐슬(蔽膝), 패옥(佩玉), 대대(大帶), 혁대(革帶), 수(綏), 말(襪) 혜(鞋), 홀(笏), 방심곡령(方心曲領) 등이 기본으로 구성되며 방심곡령을 제외하면 조복과 같다. 제사를 지낼 때 입는 옷이기 때문에 조복보다는 경건함을 드러내고 조상을 잘 받들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내기 위해 의의 깃 위에 방심곡령을 더하였다. 방심곡령은 조복과 제복을 구별하는 단서가 되었으며, 방심곡령을 더함으로써 제복은 제복으로서의 의미를 가진다.
DA  - 2022/11/29/
PY  - 2022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조선시대 백관이 제사 때 입는 제복(祭服)
UR  - https://ncms.nculture.org/onal-clothes/story/11009
L2  - https://ncms.nculture.org/onal-clothes/story/11009
KW - 종묘
KW - 양관
KW - 조복
KW - 방심곡령
KW - 사직
KW - 소초의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