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딱국총을 들고 싸웠지 AU - 인제문화원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조병수 씨는 연세에 비해 매우 건강하셨고 거실이 울릴 정도로 목소리가 쩌렁쩌렁 했다. 기억력도 좋으셔서 구술을 하기에 문제가 없었다. 구술은 두시간씩 두번 진행되었다. 구술을 하는 조병수 씨는 자신의 배역에 몰입한 배우처럼 때로는 홍 분했고 때로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자신의 이력에서 스스로 부끄럽다 고 생각되는 부분을 포장해서 말했다가 스스로 그게 아니라고 정정해주기도 했다. 그러므로 조병수 씨의구술에 상당한 신뢰가 갔다. 특히 조병수 씨의 구술은 일제강점기의 모습과 생활에서 강점이 있었다. DA - 2022/11/21/ PY - 2022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딱국총을 들고 싸웠지 UR - https://ncms.nculture.org/korean-war/story/10943 L2 - https://ncms.nculture.org/korean-war/story/10943 KW - 6.25사변 KW - 딱국총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