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남만서방을 운영했던 시인 오장환 AU - 추선진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오장환은 서정주, 이용악과 함께 당시 시단의 3천재로 불릴 정도로 문단의 호평을 받은 시인이다. 초기에는 현대적인 감각을 표현하고 새로운 기법의 실험을 보이는 등 모더니즘 시를 창작했으나 점차 리얼리즘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대표작은 장시 「병든 서울」이다. 오장환은 남만서방이라는 출판사 겸 서점을 운영했는데 여기서 서정주의 『화사집』, 김광균의 『와사등』이 출판되었다. 충청북도 보은군 회인면에 생가가 보존되어 있고, 오장환문학관도 있다. DA - 2020/01/20/ PY - 2020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남만서방을 운영했던 시인 오장환 UR - https://ncms.nculture.org/local-artist/story/1093 L2 - https://ncms.nculture.org/local-artist/story/1093 KW - 시인 KW - 모더니즘 KW - 병든서울 KW - 오장환문학관 KW - 남만서방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