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서러움과 눈물의 서정, 박재삼 시인 AU - 추선진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울음이 타는 가을강」, 「천년의 바람」 등을 쓴 박재삼 시인은 일상생활과 자연에서 소재를 찾아 향토적인 서정을 담은 시를 창작하여, 한국의 전통적인 서정시의 맥을 잇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표작 「울음이 타는 가을강」에는 사랑과 이별, 죽음을 겪으며 느끼는 서러움, 눈물 등 인간의 근원적 정서가 '∼고나, ∼것네'와 같은 토속적인 시어들로 표현되어 있다. 고향 경남 사천시에 노산공원에 시비와 문학관이 건립되어 있다. DA - 2020/01/20/ PY - 2020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서러움과 눈물의 서정, 박재삼 시인 UR - https://ncms.nculture.org/local-artist/story/1083 L2 - https://ncms.nculture.org/local-artist/story/1083 KW - 시인 KW - 삼천포여자중학교 KW - 박재삼문학관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