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오매 단풍 들것네' 강진의 시인 김영랑 AU - 추선진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김영랑은 전라남도 강진 태생의 시인이다. 1930년 박용철, 정지용과 함께 시문학파를 결성했다. 시문학파는 당시 프로문학에 반발하여 순수시를 쓰는 동인이었다. 김영랑의 대표작은 「모란이 피기까지는」이다. 서정적이고 애상적인 그의 시의 특징이 드러나 있는 작품이다. 또한 고향 강진의 사투리로 쓴 「오매 단풍들것네」는 향토적 정서 속에 고향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겨 있다. 6.25때 포탄 파편에 맞아 사망하였다. 전라남도 강진에는 시문학파 기념관이 있고, 광주공원에는 시비가 세워져 있다. DA - 2020/01/14/ PY - 2020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오매 단풍 들것네' 강진의 시인 김영랑 UR - https://ncms.nculture.org/local-artist/story/1071 L2 - https://ncms.nculture.org/local-artist/story/1071 KW - 강진 KW - 시문학 KW - 순수시 KW - 애상적 KW - 모란이 피기까지는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