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정상이 뾰족한 관모라는 뜻을 가진 변상관모(弁狀冠帽) AU - 이상례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변(弁)은 우리 말로 ‘곳갈’ 또는 고깔이라고도 한다. ‘곳’은 첨각을 의미하고 ‘갈’은 관모를 의미한다. 그래서 ‘곳갈’은 정상이 뾰족한 관모라는 뜻이 된다. 변상관모는 이러한 변의 형태를 지닌 관모라는 뜻이다. 변상관모는 고구려 뿐만 아니라 가야, 백제, 신라에서도 통용되었던 상대 우리나라 고유의 관모로서 삼국문화의 공통성을 엿볼 수 있다. 상대시대에 가장 널리 사용된 관모로 이 관모에 새의 깃털을 꽂아 전투모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DA - 2022/11/18/ PY - 2022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정상이 뾰족한 관모라는 뜻을 가진 변상관모(弁狀冠帽) UR - https://ncms.nculture.org/onal-clothes/story/10581 L2 - https://ncms.nculture.org/onal-clothes/story/10581 KW - 곳갈 KW - 고깔 KW - 첨각 KW - 깃털 KW - 전투모 KW - 석명 KW - 삼각형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