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청룡과 황룡으로 지네를 물리친 순창군 팔덕면의 용대암 AU - 최명환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 청계리에 ‘강천사’가 소재해 있다. 강천사는 선운사의 말사로 강천사가 소재한 산이 '용이 꼬리를 치며 승천할 형상'이라고 해서 ‘용천사’ 등으로도 불렸다. 도선국사가 창건했다고 전하며, ‘용대암’ 등을 비롯해 열두 개의 암자가 있었다. 그 가운데서 용대암이 가장 번창했는데, '천 년 묵은 지네의 괴롭힘'으로 용대암이 현재 강천사 자리로 옮기게 되었다고 한다. 강천사에는 ‘선담’과 ‘옥녀담’ 등의 용소가 있는데, 각각 청룡과 황룡이 살고 있어서 강천사를 지켜준다고 한다. DA - 2022/10/25/ PY - 2022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청룡과 황룡으로 지네를 물리친 순창군 팔덕면의 용대암 UR - https://ncms.nculture.org/origin-of-place-names/story/10412 L2 - https://ncms.nculture.org/origin-of-place-names/story/10412 KW - 청룡 KW - 전라북도 KW - 순창군 KW - 황룡 KW - 팔덕면 KW - 강천사 KW - 용천사 KW - 청계리 KW - 용대암 ER -